매일신문

에프엑스 첫 사랑니 뮤직비디오 폭풍 클릭! "섹시+유니크 매력 철철~"

에프엑스 첫 사랑니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화제다.

에프엑스 첫 사랑니 뮤직비디오가 지난 24일 에프엑스 SM타운 공식 홈페이지와 에프엑스 공식홈페이지, SM타운 유튜브 채널, SNS 등을 통해 첫음으로 공개됐다.

이번 '에프엑스 첫 사랑니 뮤직비디오'는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에프엑스만의 독특한 매력을 감각적인 영상 기법으로 구현해 내며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에프엑스 멤버는 컬러풀한 캐주얼 차림과 빨간 체크무늬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발랄한 느낌을 뿜어냈다.

특히 멤버 크리스탈과 설리는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뽐냈으며, 루나와 엠버, 빅토리아도 더 개성 넘치는 색깔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에프엑스 '첫 사랑니' 뮤직비디오에 네티즌들은 "에프엑스 '첫 사랑니' 안무도 좋은 듯", "에프엑스 '첫 사랑니' 의상 멋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프엑스는 2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사랑니'의 컴백 무대를 가진다.

한편 29일 에프엑스의 정규 2집 앨범 '핑크 테이프(Pink Tape)'는 국내 주요 음악사이트와 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공개돼,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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