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끄러운 박력 허세 킹 왕 짱(?) 망신살~ "상남자 어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끄러운 박력'이 공개돼 화제다.

'부끄러운 박력'은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부끄러운 박력' 영상에는 한 남성이 문을 발로 세게 차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력 있게 찬 것은 좋았으나 문은 열리지 않았다.

이에 이 남자의 영상은 '부끄러운 박력'이라는 제목이 달렸고, 결국 옆에 서 있던 경찰이 친절히 손으로 문을 열어줘 남성은 창피한 듯 빠르게 문 안으로 사라져 웃음을 자아냈다.

'부끄러운 박력'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부끄러운 박력, 그러게 힘 쓸 때 안 쓸 때 구분 좀 하세요" "부끄러운 박력, 남자들은 저게 진짜 멋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부끄러운 박력, 당신을 허세킹으로 인정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