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남부 폭염 보름째 인명피해 속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폭염이 어이지고 있는 영남지역.

뜨거운 뙤약볕 아래 온도는 38도를 넘어섭니다.

야외 작업은 엄두도 낼 수 없고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선풍기 한 대에 의지해

채소 수확작업이 한창입니다.

[박선규 (농민)]

"너무 더워서 차양막을 두겹 치고 대형 팬을 돌리면서 작업을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도저히 작업을 할 수가 없다"

인명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지난 10일 공사장에서 일하던

40대 근로자가 숨졌습니다.

당시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은 35.9도였고

사망원인은 열사병이었습니다.

올여름 들어 영남지역에서만

폭염으로 3명이 숨졌습니다.

전국적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도

340명이 넘습니다.

[성애진 대구가톨릭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오전 11시부터 3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고,

야외할동을 할 때는 물을 자주 마시고 1시간에 한번씩

쉬어주는 것이 좋다"

환자 중에는 야외 작업을 하던

고령자가 많았습니다.

매일신문 김봄이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