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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돌직구 "우리엄마 연기력 별로…더 노력해야해요" 조민희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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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희 딸 권영하가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방송인 김구라 왕종근, 가수 박남정, 배우 조민희의 자녀 김동현, 왕재민, 박시은, 권영하가 출연해 '스타 2세 4인방'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권영하는 "스타 부모님의 어떤 끼를 닮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사실 엄마가 연기력이 뛰어난 편이 아니다. 엄마가 성악을 전공했기 때문에 연기를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하셨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권영하는 "그래서 그런 연기력 부분에서는 닮은 점이 없다. 그런데 조리 있게 말하는 말솜씨는 닮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권영하는 "어머니의 연기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는 질문에는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려 엄마 조민희를 당황케 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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