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헐값에 산 미분양아파트 값 부풀려 수백억 매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 부동산업자 등 23명 입건

부산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일 미분양아파트를 헐값에 매입한 뒤 원래 분양가로 부풀려 수백억원을 부정대출 받은 혐의로 부동산업자와 대출 브로커 등 23명을 무더기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부동산업자인 K(50) 씨 등은 지난 2011년 5월 경남 진주와 통영, 부산 용호동의 미분양 아파트를 분양가의 60~65%에 매매계약을 맺은 뒤 울산의 모 새마을금고에 원 분양가로 부풀린 허위 매매계약서를 제출해 8억4천만원을 대출받는 등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금융회사 11곳에서 206억원을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출 과정에서 담보로 제공한 아파트를 분양하고 남은 수익금 39억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부산'김동식기자 maxim1472@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