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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왜관 주한미군 캠프 캐럴 영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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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중·미 학생 등 61명 참가 한·미 우정

주한미군 캠프 캐럴 영어캠프에 참가한 한국과 미국의 중
주한미군 캠프 캐럴 영어캠프에 참가한 한국과 미국의 중'고등학생, 캠프 캐럴 장병들이 캠프 내 체육관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주한미군 캠프 캐럴 제공

칠곡군 왜관읍 주한미군 캠프 캐럴이 5일부터 9일까지 칠곡지역 학생들을 위한 '제9회 캠프 캐럴 영어캠프'를 열고 있다.

이 캠프는 지역 학생들의 영어회화능력 향상과 한미 상호 간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또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칠곡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왜관읍 석전중 학생 51명과 미국 중'고등학생 10명이 참가했고, 미군 장병들과 카투사 장병들이 각각 지도교사와 통역지원 역할을 한다.

영어캠프 참가자들은 부대 내 장병식당, 체육관, 장병복지관, 야외수영장, 시뮬레이션 사격장, 볼링장, 다목적 훈련시설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다. 또, 그룹별 토의를 통해 영어회화능력 향상과 한미 양국의 문화적 차이를 살피는 기회도 갖는다.

칠곡'이영욱기자 hell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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