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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벼멸구 확산,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증가 "밀도 높고 확산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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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벼멸구 확산 소식이 전해졌다.

경남 벼멸구 확산 소식에 골치를 썩고 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조사한 벼비래해충에 대해 살핀 결과, 발생 비율이 31%에 이르고 전체면적의 17%는 방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들어 가장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는 벼멸구 확산 규모는 작년 같은 기간 동안 약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최근 남부지방에 장마가 유례없이 일찍 끝나고 불볕더위가 계속된 점이 벼멸구 확산의 1등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중국에서 유입되고 있는 벼멸구가 많이 생겨나고 있고 또 고온의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아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경남 벼멸구 확산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경남 벼멸구 확산 빠르다던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경남 벼멸구 확산, 농사를 짓고 계신 부모님께 전화 안부전화 드려야겠다" "경남 벼멸구 확산 더 커지기전에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 "경남 벼멸구 확산 되면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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