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 전자예금 압류 시스템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고질적인 체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달부터 '전자예금 압류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국내 주요 17개 은행에 예치된 체납자의 예금 압류와 추심을 온라인으로 단시간에 처리하는 전자압류방식이다. 체납자의 예금을 압류할 때 조회부터 해제까지 평균 14일이 걸리던 기존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영천시는 전자예금 압류 시스템으로 재산이 있으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는 고액'상습 체납자들에 대한 체납징수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말 현재 영천시의 체납액은 지방세 7만5천913건에 87억2천800만원, 세외수입은 4만236건에 62억3천800만원에 이른다. 권영하 영천시 세정과장은 "올해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도내 1위에 오르는 등 체납세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강력한 체납 징수 시스템보다는 자발적인 세금 납부 의식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통과되었으며, 이는 모든 노동자가 이 날을 쉴 수 있도록...
중동 사태의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는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의무화하고 국민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으며, 기후부는 에너...
인천지법은 학교폭력으로 징계를 받은 A군의 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하며, 그의 성적 언행이 피해 학생들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