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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맨홀 뚜껑위서 익는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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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의 낮 최고기온이 37.6℃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해 대구'경북지역이 40여 일째 폭염에 휩싸인 15일 오후 대구 달구벌대로 아스팔트 지열은 무려 약 60도까지 올라갔다. 대기환경에 관한 연구논문을 준비 중인 계명대 공중보건학과 대학원생들이 거리의 맨홀 뚜껑 위에 프라이팬을 올려놓고 생새우가 익어가는 과정을 실험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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