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9일 가뭄에 타들어 가는 청하면 소동리 지역 논들에서 소방차까지 동원해 물을 공급하는 등 가뭄 극복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포항의 8월 현재 강수량은 174.1㎜로 평년 488㎜에 비해 35%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가뭄이 이어져 2001년 이후 12년 만의 최저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소방차까지 동원한 물주기 작업은 청하, 동해, 구룡포, 호미곶, 장기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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