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하 생일 축하 "미역국 끓여주고 싶은데…하필 1박 2일 스케줄 때문에…"

하하 생일 축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별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특별한 날이에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이거든요. 미역국도 끓여주고싶고. 케이크에 촛불꽂고 노래도 불러주고 싶은데. 하필 1박2일로 스케줄을 떠났네요. 흑.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그분의 모습을 볼때면 정말 아름다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별은 이어 "많이 응원해주세요. 축하해주세요. 힘을 주세요! 드림아빠 생일 축하해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하하는 "감사합니다! 오늘도 파이팅!"이라며 답글을 남겨 애정을 과시했다.

하하 생일 축하 모습에 누리꾼들은 "하하 별 진짜 잘어울린데" "볼수록 볼매 커플" "하하 생일 축하 해요!" "별 하하 생일 축하도 제대로 못해주고 아쉽겠네" "하하 생일 오늘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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