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지(32)와 스키대표팀 코치 토비 도슨(34·본명 김봉석)이 결혼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김연지와 도슨은 내달 14일 서울 이태원 블루스퀘어에서 박종길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주례로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2년 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인연을 쌓기 시작했다. 김연지는 "처음에는 친구처럼 만나다가 오빠가 먼저 내게 고백했다"면서 "지난해 겨울부터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연지는 독일에서 태권도 사범으로 활약하시는 아버지의 품을 떠나 16년 전 한국으로 태권도 유학을 왔다. 도슨 역시 한국에서 태어났으나 스키 강사인 미국인 아버지에게 입양됐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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