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대구 분수 시설이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2일 지난 5월부터 대구 분수 시설 46곳, 105개 시료에 대해 수질 기준 3개 항목(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을 검사한 결과, 물놀이에 적합한 수질 상태로 판명났다고 밝혔다.
항목별 수질검사의 평균값은 수소이온농도 7.4(기준 5.8~8.6), 탁도 0.38NTU(기준 4NTU 이하), 대장균 6개체 수/100㎖(기준 200개체 수/100㎖ 미만) 등으로 매우 양호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검사 시 기준 초과시설에 대해서는 원인 규명 및 대응 조치에 들어가고, 특히 대장균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수질 기준에 적합할 때까지 시설가동을 중지한다.
이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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