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공수정 아기 판다 탄생 "우리 아빠 좀 찾아주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공수정으로 귀여운 아기 판다가 탄생했다.

미국 워싱턴 국립 동물원이 아기 판다가 태어난 지 이틀 만인 25일(현지시간) 아기 판다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처음으로 건강검사를 받은 아기 판다는 무게 136g으로 맥박과 장기 기능이 모두 정상으로 나왔다.

워싱턴 국립 동물원 대변인 파멜라 베이커-메이슨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아기 판다의 외형적 모습이 모두 완벽하게 정상"이라며 "굉장히 기쁜 소식"이라고 말했다.

아기 판다는 현재 흰색 털이 조금 덮인 핑크빛이다. 판다들은 눈이 보이지 않은 채로 태어나는 만큼 아직 눈도 뜨지 못했다.

생후 1~2주 뒤에 회색 털이 자라기 시작해 훗날 검정색 털로 바뀐다. 성별도 2~3주 뒤에나 알 수 있다.

아기 판다의 엄마 메이 시앙은 인공 수정을 통해 아기 판다를 낳았다. 하지만 아빠 후보가 두 마리여서 유전자 검사를 하기 전까지는 아빠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공수정으로 낳은 아기 판다의 탄생 소식에 깜짝 놀랬다" "우와~ 가능한 일인가요?" "정말 신기롭다! 인공수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여운 아기 판다가 탄생하다니.. 기쁜일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하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했으며, 이번 공천 과정에서의 변화와 혁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팔자세를 보인 반면, 조선주에 대한 집중 매수가 이뤄졌다. ...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된 사전 모의 의혹을 반박하고, 고소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