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식전도사' 홍성태 영진고 교장 '현미채식' 출판기념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영진고 홍성태 교장이 정년 퇴임을 앞두고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현미 채식에 관한 책을 펴내 화제다.

영진고는 28일 교내 세미나실에서 31일 정년을 맞아 교단을 떠나는 홍 교장의 '현미 채식-약 없이 질병을 고치는 무병장수의 비밀'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이 책은 현미 채식의 효과와 실행 방법, 체험 후기 등으로 구성됐다.

'채식 전도사'로 불리는 홍 교장은 13년째 채식을 실천하면서 체득한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홍 교장의 적극적 의지로 영진고 또한 채식 문화가 뿌리내리고 있다. 2년 연속 대구시교육청으로부터 현미 채식 시범학교로 선정돼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을 현미 채식으로 하고 있는 것.

홍 교장은 "현미 채식은 평생 이어가야 할 건강한 식습관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책을 쓰게 됐다"며 "지자체, 기업, 학교에서 조금씩 관심을 갖고 현미 채식 운동에 동참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