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육대' 엑소 타오 부상 "높이뛰기 하다 허리 부상…응급처치는 했지만..."

타오가 높이뛰기를 시도하다가 허리에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일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는 비스트, 인피니트, 2AM, 미쓰에이, 헨리, 엠블랙, 제국의아이들, 시크릿, 레인보우, 걸스데이, 에이핑크, 달샤벳, 틴탑, B1A4, 엑소, 크레용팝, 손진영, 비투비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엑소 타오는 높이뛰기를 하던 중 허리에 부상을 입었고 엑소 멤버들에게 부축을 받으며 응급처치를 했다.

'아육대' 엑소 타오 부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엑소 타오 허리를 다치다니.." "어떻게 하다가...팬들 완전 화나겠네" "'아육대'에서 타오 너무 열심히 한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