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생산업체인 LG디스플레이(주)(대표 한상범)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구미사업장에 중소형 디스플레이 신규 생산 라인(6세대'1500x1850㎟)을 구축하는데 8천326억원을 투자한다.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는 프리미엄급 소형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량 확대를 위한 투자이다.
LG디스플레이 측은 "신규 라인에선 내년 하반기부터 고해상도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게 된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은 2008~2009년 1조4천억원, 2010년 1조원, 지난해 1조3천500억원 등 매년 구미에 통큰 투자 행진을 계속 하고 있다.
구미시 및 새누리당 심학봉 국회의원(구미갑)은 "LG디스플레이가 구미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투자를 적극 고려한 결과로 생각하며, 지역경제에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