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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LG디스플레이, 8천억대 신규 생산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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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생산업체인 LG디스플레이(주)(대표 한상범)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구미사업장에 중소형 디스플레이 신규 생산 라인(6세대'1500x1850㎟)을 구축하는데 8천326억원을 투자한다.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는 프리미엄급 소형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량 확대를 위한 투자이다.

LG디스플레이 측은 "신규 라인에선 내년 하반기부터 고해상도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게 된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은 2008~2009년 1조4천억원, 2010년 1조원, 지난해 1조3천500억원 등 매년 구미에 통큰 투자 행진을 계속 하고 있다.

구미시 및 새누리당 심학봉 국회의원(구미갑)은 "LG디스플레이가 구미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투자를 적극 고려한 결과로 생각하며, 지역경제에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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