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대기실 사진이 화제다.
지난 5일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안녕하소. 오늘 오후 6시 엠카운트다운 컴백 카라"라는 글과 함께 카라 대기실 사진이 올라왔다.
카라 멤버 다섯은 대기실에서 콧수염 모양 종이를 얼굴에 달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카라는 태도 논란으로 지적받았으나 곧 대기실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라는 대기실이든 어디든 장소불문하고 빛나네" "구하라
한편,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구하라는 자신을 '연애돌'이라고 부르는 MC들의 질문에 눈물을 흘렸고, 방송 후반 강지영은 애교 요청에 갑작스레 눈물을 보 였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토크쇼 게스트로서 적절하지 못한 태도였다는 지적이 있었다.
카라는 '숙녀가 못 돼'라는 곡으로 1년 반만에 컴백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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