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선영 웨딩화보, 면사포로 가려도 빛나네 "훈남 예비신랑 외모에 연신 감탄"

안선영 웨딩화보가 화제다.

방송인 안선영의 웨딩화보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라엘웨딩 측에 따르면 안선영의 결혼식은 10월 5일 부산에서 가족, 친지 및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안선영의 웨딩화보는 행복한 두 사람의 모습을 다양한 콘셉트에 담아냈다. 특히 촬영 스태프들 모두 그 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안선영 예비신랑의 뛰어난 외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실제 웨딩화보 속 예비신랑은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을 자랑, 상당한 훈남임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선영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일생에서 단 한번, 의미 있고 뜻 깊은 그녀만의 날을 위해 틈틈이 부산을 오가며 정성을 다해 결혼 준비를 해 나가고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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