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는 10년 만의 포항종합운동장 '복귀전'을 맞아 경기장 입장료를 2003년 당시 가격으로 책정했다.
포항은 22일 울산 현대와의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를 시작으로 올 시즌 남은 6차례 홈경기에서 'Again 2003, 10년 전 가격으로 축구 보자' 이벤트를 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성인은 기존 1만원에서 6천원, 청소년은 5천원에서 3천원으로 입장료가 각각 할인된다. 어린이와 경로'장애인은 무료다.
포항은 홈구장인 스틸야드의 잔디 교체 공사로 올 시즌 남은 홈경기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갖는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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