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재범이 '나는 가수다 명곡 BEST 10'에 불참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추석특집 '나는 가수다 명곡 BEST 10'에서는 1, 2 시즌을 통해 소개된 총 458곡 중 시청자들이 뽑아준 '다시 듣고 싶은 명곡'으로 YB 박정현 김경호 김범수 박완규 윤민수 인순이 국카스텐 장혜진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쳤다.
이날 출연진들은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대면식을 가졌다. 특히 9팀이 모인 것에 이상함을 느낀 가수들은 "이상하다. 왜 TOP10인데 9팀만 있느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노홍철은 "사실 한 팀은 임재범 씨다. 그런데 스케줄을 맞추기 어려워서 참석하지 못 했다"고 임재범의 불참 소식을 전했다.
이후 경연날 MC를 맡은 윤도현 역시 관객들에게 "10곡 중에 한 곡은 임재범의 '여러분'이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임재범이 전국 콘서트 때문에 참석하지 못 했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나가수' 최고의 명곡으로는 박정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가 선정됐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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