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993년 추석, 고속도로야? 주차장이야? "교통체증에 차 버리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93년 추석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993년 추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1993년 당시 추석 귀성길을 떠나는 자동차들이 빼곡하게 즐비해 있는 고속도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교통체증으로 답답한 듯 자동차 밖으로 나와 서성거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실제 상황이라고하니 너무 놀랍다", "한국고속도로 대륙의 위엄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