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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vs 정준하 먹방 대결 "1분 동안 대하 11마리 먹어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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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정준하가 대하먹기 대결 무승부를 기록했다.

9월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맨발의친구들'에서 '맨친' 멤버들은 집밥요리 고수로 유명한 심혜진의 대저택을 방문했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는 원조 식신 정준하가 출연해 강호동과 피튀기는 먹방대결을 펼쳤다.

한입퀴즈에서 거의 무승부에 가까운 대결을 펼친 강호동 정준하는 2차 먹방대전으로 대하먹기 대결을 펼쳤다.

윤종신은 잘 익은 대하 두 접시를 들고 들어오며 "얼마 전 정준하가 타방송에서 1분에 대하 12마리를 먹은 적이 있다.

이번에 강호동과 대하먹기 대결을 해보자"고 제안했다. 심혜진은 "항공모함 하관을 가진 강호동이 유리할 것 같다"고 점쳤다.

정준하 강호동 두 사람은 똑같이 1분 동안 대하 11마리를 먹어치웠다. 결국 또 무승부가 된 셈. 한편 정준하는 강호동의 대하먹기를 보고 "나도 이렇게 미련해 보였나?"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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