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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스마트폰 이어폰 꽂은 채 길거리 통행 위험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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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길을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하거나 심지어 식사를 할 때에도 부지런히 스마트폰을 만지는 모습을 어렵지않게 볼 수 있다. 아니 이러한 모습은 이제 사회적으로도 당연한 현상이 되어버렸다. 지하철을 한 번 타보았는가. 버스를 한 번 타보았는가. 심지어 식사를 할때 혹은 회의를 할 때에도 사람들은 제각각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길을 걷다보면 귀에 이어폰을 하나씩 꼽고 스마트폰을 통해 음악을 듣거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과연 이러한 모습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을까? 신호등이 빨간불인지 파란불인지, 차가 오는지 가는지 앞도 뒤도 보지 않고 귀에 이어폰을 꼽고 고개를 숙여 스마트폰 만을 만지며 들여다 본다. 이렇게 하다 사고가 나면 자기들은 잘못이 없는 듯 운전자와 시비가 붙게 된다.

대중교통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은 비단 불법 주정차의 자동차 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제발 귀에 이어폰을 빼고 앞 좀 보고 다녔으면 하는 것이 스마트폰 중독자들에게 하고픈 말이다.

박상진 medicub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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