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이버 보안 시장 10년 후 21조 규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올해 12조원, 폭발적 성장 예상

사이버 공격 위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 사이버 보안 시장 규모가 올해 111억달러(약 12조원)에서 10년 뒤면 194억달러(약 2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의 시장조사기관 '스트레티직 디펜스 인텔리전스'가 최근 발간한 '세계 사이버 보안 시장 2013~2023' 보고서에서 따르면 사이버 보안 시장이 연평균 5.8%씩 성장해 2023년이면 194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사이버 공격의 위협과 피해규모의 확대가 사이버 보안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10년 뒤 보안 시장의 규모를 대륙별로 보면 북미가 936억달러, 유럽 247억달러, 아시아'태평양 232억달러, 중동 228억달러 순으로 추정됐다.

이와 함께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인포네틱스 리서치'는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대응을 위한 기기 및 솔루션 지출 구입액이 지난해 대비 올해 30% 증가해 2억7천만달러(약 3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인터넷을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인터넷 서비스 제공 사업자들의 사이버 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투자는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앞으로 모바일 보안 시장이 사이버 보안 산업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