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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모이는 동방신기·카라·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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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3 한류드림페스티벌'이 내달 5일과 6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당초 지난 3년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진행돼 종료됐지만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한류 확대를 위해 경주시와 연예제작자협회의 합의로 부활됐다.

한류드림페스티벌 행사로 5일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열리며, 6일에는 한류드림콘서트가 열린다.

이 밖에 경상북도 우수 시장상품 전시회도 열려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한류의 참맛과 우수 특산품을 판매, 전시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한류드림페스티벌에는 동방신기와 2AM, 카라, 티아라, 에일리, 시스타, 포미닛, 에이핑크, 크레용팝, 다비치, 파이브돌스, 에이젝스, 빅스, 비투비, 방탄소년단, 소년공화국 등 국내 최고의 아이돌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한류의 국제화로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을 위한 고품격 K-POP 공연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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