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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폭염 가뭄에 송이 작황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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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문경, 청송 등 전국 주요 산지에서 거래된 송이는 543kg으로, 지난해 7만8천250kg의 0.7kg에 불과합니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송이가 나는 지역인 영덕은 지난해 9월 24일까지 3만5천766㎏이 거래됐으나, 현재까지 공판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송이 채취량이 줄면서 올해 경북도내 송이 평균 공판가격은 1㎏ 기준 36만9천원으로 지난해보다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올해 송이 작황이 부진한 것은 최근까지 늦더위가 이어진데다 강수량도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송이 작황이 부진하면서 송이 축제를 여는 지방자치단체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당장 27일부터 축제를 개최하는 봉화는 송이가 거의 나지 않아 축제준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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