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30일 '제33회 대구시 문화상' 각 분야 수상자 6명을 발표했다.
대구시 문화상은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사람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1981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2회에 걸쳐 209명이 수상했다.
올해 문화상은 해당 분야 전문가 및 원로로 구성된 분야별 심사위원회에서 엄정한 자격 및 공적심사를 거쳐 적임자를 선정했다. 칼라과학 및 영상처리 연구개발에 공헌한 하영호 경북대 교수와 대구영화예술 발전에 희망과 가능성을 제시한 신재천 ㈔한국영화인협회 대구경북협회장, 지역 건축 및 후진 양성에 기여한 김무권 ㈜현대건축사사무소 대표 등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시는 다음 달 문화의 날(10월 19일)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인 및 수상자 가족을 초청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 선정 결과
▷예술=김무권 ㈜현대건축사사무소 대표, 신재천 ㈔한국영화인협회 대구경북협회장 ▷학술=하영호 경북대 전자공학부 교수 ▷문학=권영세 아동문학가 ▷언론=김신곤 영남일보 동부본부장 ▷체육=임수원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장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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