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진영 복지부 장관, 청와대 주도 기초연금안에 무력감 비치며 기어코 물러나기로. '책임장관제' 실종이 불러온 실세 장관의 '항명'.

○…한수원 비리 여파로 원전 가동 중지돼 추가 발생한 전기료 3조 원, 국민 부담으로 이어질 듯. 만만한 국민이 봉이라는 얘기.

○…미국'이란 정상 34년 만에 전화 통화, 이란 '핵 협상' 대화 통해 급물살 탈 듯. 핵 동지 잃은 북한, 낙동강 오리 알 되는 건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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