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검단산업단지 백지화 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 안강읍 검단리 주민들이 산업폐기물매립장 설치 등을 이유로 검단일반산업단지 조성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경주시는 안강읍 검단리 산 123 일대 100만㎡에 산업단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1년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현재 사업계획 승인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은 "마을 최상류 쪽인 산업단지 안에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까지 조성될 예정이어서 주민 생존권이 크게 위협받을 것"이라며 "주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무조건 사업을 강행하려는 건설사와 대안 없는 원칙만 고집하는 경주시는 각성하라"며 산업단지 원천 백지화를 요구했다.

주민 200여 명은 이달 25일 경주시청 앞에서 검단일반산업단지 조성 백지화를 요구하며 반대 시위를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경주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시청사 내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경찰, 공무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계획 승인을 위해 경북도가 심의 중에 있다"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