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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4대비극, 햄릿-오셀로-리어왕-맥베스 "비극적인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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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4대비극은 '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 이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셰익스피어의 4대비극 중 가장 먼저 쓴 햄릿은 하나의 복수비극이다.

두 번째 작품 오셀로는 흑인장군인 주인공의 아내에 대한 애정이 악역 이아고의 간계에 의해 무참히 허물어지는 과정을 그린 비극이나 심리적 갈등보다는 인간적 신뢰가 돋보이는 작품의 하나이다.

세 번째 작품 리어왕도 늙은 왕의 세 딸에 대한 애정의 시험이라는 설화적 모티프를 바탕으로 깔고 있으나 혈육간의 유대의 파괴가 우주적 질서의 붕괴로 확대되는 과정을 그린 비극이다.

마지막 작품인 맥베스에서도 권력의 야망에 이끌린 한 무장의 왕위찬탈과 그것이 초래하는 비극적 결말을 볼 수 있다.

여기서도 정치적 욕망의 경위가 아니라 인간의 양심과 영혼의 절대적 붕괴라는 명제를 집중적으로 다뤘기 때문에 주인공 맥베스는 악인이면서도 우리에게 공포와 더불어 공감을 자아내게 해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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