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레드카펫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강한나가 3일 저녁 7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1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2013)'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엉덩이 골까지 드러나는 시스루 반전 드레스를 입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강한나는 영화 '수상한 동거'와 '자위의 왕', '마지막 귀갓길' 등 3편의 영화에서 주연배우로 출연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대학원 연극학과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는 한수아 뿐만 아니라 강한나 홍수아 드레스 모습이 화제가 되어 눈길을 끌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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