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이 2인 이유'가 화제다.
최근 네이버 [수학산책]에는 '1+1이 2인 이유'에 대해 게재됐다.
'1+1이 2인 이유' 게시물은 찰흙 한 덩이에 한 덩이를 더하면 한 덩이이므로 1+1=1일 수도 있다고 주장한 발명왕 에디슨의 주장을 반박한 것이다.
네이버는 에디슨이 말한 한 덩이란 어디까지나 찰흙이어서 합쳐질 수 있는 것이고, 또한 그가 말하는 한 덩이는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지는 것이라며 에디슨의 주장은 애매모호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네이버는 '1+1이 2인 이유'는 하나로 합쳐질 수 없는 각각의 사물을 더했을 때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의 사물이 각각 두 개의 공간에 있다고 가정하고 이를 더하면 총 2개의 사물이 있는 셈이라는 것.
네이버는 이를 수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페아노 공리계를 들었다. 페아노 공리계에 따르면 1은 자연수이다. n이 자연수이면 n의 다음수는 자연수이다. n'=1인 자연수 n은 없다. n'을 n의 다음수라고 하면 1'=2(1'는 1의 다음수 즉, 2), 2'=3, 3'=4...이런 식이다. 즉, 어떤 수에 하나를 더하면 다음수가 되는 공식이 성립되는 것이다. 이것이 1+1이 2인 이유다.
이에 누리꾼들은 "1+1이 2인 이유, 보니 더 어렵네" "한 가지만 알면 되겠네" "1+1이 2인 이유, 어떤 수에 하나를 더하면 다음 수가 되는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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