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교복 착용 모습이 화제다.
클라라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3' 녹화에서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참여했다.
이날 클라라는 그간 화제가 된 섹시 스타일과는 달리 양 갈래로 땋은 머리와 하얀피부로 누리꾸들의 눈길을 끌었다.
극중 클라라와 유라는 2층 세입자 강철웅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강철웅이 과거 고등학교 시절 일진이라고 상상하며 자신을 청순 꽃미녀 여자친구로 등장시킨다. 촬영 당시 클라라와 강철웅, 장동민은 오랜만에 교복을 입고 설레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클라라 교복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교복 사진 보니까 진짜 귀엽다" "섹시 컨셉 버리고 그냥 청순한 모습으로 나와도 좋을 것 같은데" "클라라 교복 이렇게 청순해도 되는거야?" "다른 사람 같네" "클라라 교복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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