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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협력사에 환경경영지원 업계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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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2,351t'폐기물 2,720t 감축 성과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이 협력사와 진행하고 있는 환경경영 확산지원 사업이 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온실가스 목표관리 규제대상으로 건설업이 포함돼 포스코건설과 협력사의 긍정적인 환경경영활동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0년 환경부와 협약을 맺고 3년간 10개 협력사에 환경경영 지원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온실가스 2천351t, 폐기물 2천720t 등을 감축(절감비용 25억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포스코건설은 이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최근 성과발표회를 갖고 우수협력사들을 격려했다.

포스코건설은 그간 설계업체들에 대해 온실가스와 환경오염 최소화를 위한 친환경 전산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자재업체에는 자재 생산 및 시공 관련 에너지 전문진단을 통해 장비개선 지원과 친환경제품 인증획득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시공업체에는 하자와 재시공 예방을 위한 공사관리 방법을 변경하도록 하고, 작업방법 표준화 작업을 지원했다.

포스코건설은 앞으로 1천600여 곳이 넘는 협력사에 환경경영활동 성과를 지속적으로 알리며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기업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은 "포스코건설 경쟁력의 원천은 바로 협력사와의 협업에 있다"며 "지속적인 환경경영활동을 통해 협력사와 동반성장하고, 더불어 기업경쟁력 강화와 지구환경보전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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