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진호 SG워너비 故채동하 위해 '살다가' 열창…눈물의 '최종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수 김진호가 고(故) 채동하를 추모하며 열창을 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에서는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7명의 가수들을 추모하는 [추모 연가] 특집을 가졌다.

이날 김진호는 SG워너비로 함께 활동했던 채동하를 기리기 위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무대에 오르기 전 "20대 때 왜 [살다가]란 노래를 불렀는지 모르겠다. 이런 무대에 올라 왜 이 노래를 불러야 하는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진호는 채동하를 추억하며 소름 돋는 가창력으로 [살다가]를 열창했고, 무대 뒤로 채동하의 영상이 흘러 대기실에서 지켜보던 가수들 뿐만 아니라 관객들을 감동케 했다.

김진호의 노래가 끝나자 관객들은 기립박수를 쳤고, 결국 그는 432점을 받아 이정을 이기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 리더들은 2일 '2026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경제 대도약을 다짐하며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행...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모 군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NBA 경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를 관전하...
서울 시청역 인근 대규모 집회에서 80대 남성이 심정지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대구에서는 추억의 놀이 '경찰과 도둑'을 ...
미국은 3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압송하는 작전을 실행했다. '확고한 결의'(Operation..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