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한류 드라마패션쇼 '실크로드'(이하 실크로드)팀이 13일 대구에서 열린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의 개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실크로드는 한류 드라마 주인공을 소재로 한 대경대 모델과의 창작 공연 팀으로,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 7월 결성됐다. 그동안 대종상 단편 영화제와 경주 '왕의 길' 등 굵직한 행사에서 공연을 펼치며 유명세를 탔다. 이날 실크로드팀은 성악가 신문희 씨와 리틀엔젤스 합창단원 60여 명과 함께 개막식 무대를 꾸몄다. '아름다운 나라'의 웅장한 합창에 맞춰 인기 사극 드라마 주인공으로 분장한 80여 명의 모델들이 워킹과 전통무용 등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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