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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권 공동개발 영'호남 시장'군수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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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권의 시'군 간 상생발전을 위한 시장'군수협의회(의장 곽용환 고령군수) 제12차 회의가 17일 경남 함안군청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야문화권의 체계적 정비를 위한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가야문화권 연계협력사업 발굴 ▷시'군 공무원 친선 체육대회 개최 등 3개 안건을 채택했다.

2005년 10개 시'군으로 발족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는 2007년 전남 순천시와 경남 의령군, 2011년 전남 광양시와 경남 하동군, 지난해 경남 함안군이 잇따라 가입하며 5개 광역시'도의 15개 시'군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협의체로 운영되고 있다.

곽용환 의장은 "국민 대통합의 시대 조류에 맞춰 가야문화권을 넘어 영'호남 공동발전을 위해 매진해야 한다"며 "가야문화권의 미래 발전적 의제 발굴과 공동 노력을 통해 가야문화권 전체가 함께 번영과 발전을 누릴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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