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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 배우 데뷔 류현경 감독, 정인 '가을남자' 뮤직비디오 세 번째 메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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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 배우 데뷔 류현경 감독, 정인 '가을남자' 뮤직비디오 세 번째 메가폰!

가수 정인의 신곡 '가을남자' 뮤직비디오의 감독이 배우 류현경으로 밝혀져 화제다.

이미 정인과 두 차례에 걸쳐 감독과 가수로서 호흡을 맞춰온 류현경이 17일(목) 발표된 정인의 신보 뮤직비디오에서도 배우 아닌 연출가로 참여하며 그 능력을 발휘한 것.

류현경은 지난 정인의 미니앨범 2집의 타이틀 곡 '장마'와 3집의 타이틀 곡 '그 뻔한 말'의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으며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 감각적인 연출과 편집은 물론 동료 배우들로부터 배우의 숨겨진 연기력을 섬세하게 이끌어낸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중학교 3학년 때 연출한 첫 영화 을 시작으로 학부시절 연극영화학을 전공하면서 , 등 여러 단편영화를 제작, 출품한 류현경은 배우로서의 삶 한 켠에 착실히 감독으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최근 발리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세계적으로도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제11회 아시아나 단편영화제 트레일러 감독으로 선정되어 연기와 함께 연출에도 재능을 보이고 있다.

정인의 4번째 미니앨범 '가을여자'의 타이틀 곡인 '가을남자'는 가을이면 외로워지는 남자들에 바치는 여자친구들의 노래. 14일 티저영상이 공개되며 시선을 집중시킨 이번 뮤직비디오는 제목 그대로 우수에 찬 가을남자들의 고독함을 코믹한 영상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녹여냈으며 동료 배우 김대명과 정인의 남자친구 조정치의 열연, 이금희의 내레이션 등 많은 스타들의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인다.

특히 조정치와 함께 출연한 배우 김대명은 바바리 코트를 입고 연을 날리며 '미친 존재감'으로 많은 이목을 끌었는데, 김대명은 올 상반기 히트작 의 범인 목소리 역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배우로 오랜 연극생활에 기반한 연기력을 통해 영상 속 완벽한 '가을남자'를 선보였다고.

이에 메가폰을 잡은 류현경은 "정인씨의 친구이자 팬으로서 이렇게 계속 뮤직비디오를 연출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정인씨의 음악에 좋은 영상으로 화답하며 앞으로도 즐겁게 작업해 나가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고 "출연해주신 김대명, 조정치, 정인씨 세 분이 날 믿고 촬영에 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함께 촬영한 이들에 대한 감사 또한 잊지 않았다.

한편, 공개된 타이틀곡 '가을남자'를 비롯한 5개 트랙을 작곡하고 앨범 프로듀싱까지 도맡은 정인의 4번째 미니앨범 '가을여자'의 음원은 각종 음원 사이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류현경이 감독을 맡은 뮤직비디오는 공식 유투브 채널 및 SNS통해 감상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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