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포항남'울릉 재선거에서 버스를 동원해 특정후보 유세 현장에 소속 회원을 참석시킨 자원봉사단체 대표자 A씨와 차량을 제공한 관광여행사 대표 B씨를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19일 포항시 남구 대이동 이동장터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 B씨 여행사의 관광버스 2대를 동원해 60명의 회원을 참석시켜 연호를 하고 박수를 치게 하는 등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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