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싱' 신민철 상의탈의! "알고 보니… 여심 사로잡는 잔 근육남!"
영화 '노브레싱'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배우 신민철의 벗은 몸매가 포착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진행 된 영화 '노브레싱'의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촬영 준비를 하고 있는 신민철의 모습이 공개된 것.
키 187cm의 모델 출신 신민철이 훈훈한 외모 속 숨겨져 있던 잔근육을 보여주며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요즘에는 울퉁불퉁한 근육을 가진 일명 헬스 트레이너 스타일의 근육남 보다는 신민철과 같이 보일 듯 말 듯 보기 좋게 갖춰진 근육에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잔근육남이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추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과 몸매가 은근 반전이 있네!", "나는 저런 잔근육이 제일 좋더라~", "노브레싱에서 저런 몸매를 더 볼 수 있는건가요!!?" 라는 등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신민철은 이종석, 서인국과 출연한 국내 최초 수영을 소재로 한 영화 '노브레싱'이 10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오늘(금) 오후 8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VIP 시사회가 진행 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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