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음보청기 창립 31주년 세미나 개최

복음보청기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청각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연다.

30여년 간 보청기 업계의 대표 기업으로 자리 잡은 복음보청기는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해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보청기를 더욱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청각 전문가를 초청해 보청기 관리 방법 및 신기술, 선택방법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다음 달 7~8일 복음보청기 대구반월당센터에서 열리고 보청기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okeu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268-3377.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