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0회 저축의 날' 행사에서 백승희 대구 사랑모아의원 원장이 대통령 표창, 조용호 대구은행 율하지점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구은행 죽전지점 우수고객인 백 원장은 근검절약, 저축을 통한 나눔실천, 봉사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백 원장은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포털사이트에서는 통증 분야 자문의로 활동하며 지식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근검절약을 통해 모은 돈을 지난해 기부해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으며 2011년에는 병원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모아봉사단을 발족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조용호 지점장은 부임 후 지역 거래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저축 유치활동을 전개해 400억원의 예금을 신규 유치하고 저축 인구 저변을 확대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상을 수상했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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