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준영 이태임 돌직구 "싸가지 없다고 하던데?" 발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준영 이태임 돌직구가 화제다.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이태임, 정준영, 양동근, 육중완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구라는 "정준영에게 이태임씨 아냐고 물었더니 '나 그 아줌마 되게 좋아하는데'라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윤종신은 "이태임에게 정준영씨 아느냐고 물어봤더니 '아, 그분 '싸가지' 없다고 하던데"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영 이태임 돌직구에 대해 누리꾼들은 "MC들이 장난치는거 아닌가?" "정준영 좀 독특하긴 하지" "정준영 이태임 돌직구 들어보니 장난으로 던진 것 같은데" "정준영 이태임 서로 사이 안좋은가?" "제대로 돌직구 날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