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열애설 공식입장이 화제다.
배우 정우가 그룹 디바 출신 패션디자이너 김진과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혀 화제다.
정우의 소속사 벨액터스 관계자는 "본인에게 확인 결과 1년 전까지 연인으로 지내온 것은 맞지만 이미 헤어진 상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보도된 바와 같이 지인들에게 소개를 해주고 만나서 데이트를 하는 사이는 절대 아니다"면서 "사귄 건 맞지만 결별한 지 시간이 꽤 많이 흘렀다. 갑자기 이야기가 나와서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정우 열애설 공식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우 열애설 공식입장 들어보니 옛날 이야긴데 다시 나와서 껄끄럽겠다" "정우 열애설 아니구나..." "정우 열애설 공식입장 보니 헤어졌나보네" "지금은 여자친구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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