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출신 조소 작가인 권오준(45) 씨가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사재를 출연해 마련한 'OJ미술관' 준공식이 31일 안동시 정상동 아늑골 현장에서 열렸다.
권 씨의 이름 영문 이니셜을 따서 지은 'OJ미술관'은 총 면적 3천300㎡ 규모에 100㎡의 전시실과 50㎡의 게스트하우스, 카페, 야외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다.
권 씨는 "안동에는 소규모 갤러리가 없어 많이 아쉬웠다"며 "앞으로 미술관을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예술 전 장르를 아우르는 문화놀이터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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