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과 예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대구경북영어마을이 주관해 2일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제3회 웅비예천 영어말하기 대회'에서 조유진(예천 동부초 5년) 양과 임선경(예천여중 2년) 양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또 초등부 최우수상은 김민상(예천초 5년) 군, 우수상은 하나(예천남부초 6년) 양과 안성범(상리초 6년) 군, 중등부 최우수상은 황수정(은풍중 1년) 양, 우수상은 장준희(대창중 2년) 군과 이은비(용궁중 2년) 양이 각각 수상했다.
예천지역 초'중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높여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예천지역 20여 초'중학교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29명의 학생들이 나의 소중한 사람들, 내가 좋아하는 분야, 예천 소개 및 홍보 중 1가지 주제를 선택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했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영어 말하기 대회가 많은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영어 구사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줘 글로벌 창의인재를 필요로 하는 시대에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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