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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결혼관 '세 번 결혼하는 여자'…"복종하는 관계는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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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결혼관 언급이 화제다.

이지아는 5일 서울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결혼관에 대해 솔직하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지아는 결혼관에 대해 "서로 맞춰가는 사랑을 원한다. 한 쪽에만 맞춰진 사랑은 너무 큰 인내를 필요로 하며 복종해야 되기도 한다. 그런 관계는 좋지 않다"고 밝혔다.

이지아의 방송복귀작인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평범한 집안의 두 자매를 통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부모세대와는 또 다른 결혼관과 달라진 결혼의 의미, 나아가 가족의 의미까지 되새겨 보는 드라마다. 극중 그녀는 전직 쇼핑호스트 출신으로 재혼 이후 전업주부의 삶을 꿈꾸는 오은수 역을 맡았다.

이지아 결혼관 언급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지아 결혼관 들어보니 그런 경험이 있었나?" "서태지랑은 어떻게 된거지?" "이지아...글세" "이지아 결혼관 공감가는 말이네~ 혹시 서태지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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