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재초교(교장 김장태)가 '2013 전국 학교 스포츠클럽 티볼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야구의 흥미를 살리면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티볼은 투수 없이 T자형의 막대기 위에 공을 얹어 두고 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스포츠. 2일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한 초교 17개교가 참가했다.
대구 대표로 나선 서재초교는 경남, 전남, 인천 대표를 누르고 4강에 오른 뒤 충남 원당초교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경기 동신초교에 11대13으로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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