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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낙동강 곳곳에 녹슨 4대강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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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이 끝난 뒤 낙동강 둔치 곳곳에 녹슨 폐자재들이 방치된 채 널려 있다. 7일 대구 달성군 하빈면 성주대교 하류 낙동강 둔치에 골재 이송 파이프와 철구조물들이 잔뜩 쌓인 채 녹슬어 있다. 인근 주민 김진영(57) 씨는 "이곳에서 7㎞가량 떨어진 하류에 고령군과 대구시의 취수장이 있다"며 "부식된 쇳가루와 드럼통에서 새어나오는 기름 등으로 각종 환경오염이 우려된다"고 걱정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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